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..

캠페인 시나리오에서 다이스갓의 뜻에 따라 사랑하는 친구를 식인하고 싶어하는 설정이 됐는데

그 사랑하는 친구가 식인 시나리오를 몰아준다니.. ㄹㅇ 어케 이럴수가 

쿠키 내가 맛있게 먹어줄게♥

이거 대놓고 개요부터 식인 시나리오니까 딱히 스포는 아니겠지

정말 미친 세션이었다 담주에 이어 가기로 

아흡 ㅋㅋㅋ 크월트 캠페인 끝났는데 이시님이 모의전(이라는 이름의 갓세션)

마스터링 해주셔서 키류 코우야로 갔다옴(??) 하..... 이시님 이거 왜 배포안함??

자정 12시부터 아침 6시까지 세션한건 처음이어서 여러모로 재밌는 경험했다 ㅋ

라플 다 육성시키고 깨려다가 엘리트 스토리 나온다고 해서 얼레벌레갔다가 엘황 깨고왔다 

나 이런 분위기의 노래가 너무 좋다..

몬..몬 느낌인지 알지?

그러고보니 셋 다 악마 나오는 만화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