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TR은 ㅂㄹ 안 좋아하긴 한데 모브갱뱅은 좋음 ㅎㅎ 

근데 정도는 솔직히 괴롭힐 맛이 별로 안 날 것 같은게 아무리 정신적으로 몰아넣고 말로 희롱해도 눈 하나 껌뻑 안 할 것 같음 눈 똑바로 뜨고 말대꾸 꼬박꼬박 하면서 얼굴에 침 뱉을거같은 느낌??ㅋ 그런 점이 또 좋긴한데 허참,,, ㅋ 그치만 인간이란게 견디기 힘든 고통을 주면 생물학적 본능으로 눈물 흘리게 되어잇거든요 ㅎㅎ?? 일단 그 지경까지 몰아넣는게 중요하다고 봄 정도가 울고 싶지 않아도 멋대로 울때까지 괴롭히구~ 우는거야 정도쨩?? 하면서 실컷 놀려야함 정도는 신음도 꾹 참을텐데 신음 흘릴때까지 집요하고 피곤하게 만든 뒤에 집에 돌려보내주는거지... 다만 몸에 낙서같은건 기피해야 할덧 애매하게 흉질때까지 해서 정도가 집에 돌아가서 둘러댈 수 있는 수준으로 하는거임...ㄷㄷ 미리 약점같은거 잡아둔 뒤에 정도 눈물나고 신음흘리면 바로 돌려보내줌!! 그럼 정도는 윤이한테 일단 감추겠지 별 일 아니다.. 일적으로 다친거구 내 선에서 알아서 수습하겠다 하면서 윤이 따시키는데 윤이는 암것두 모르니 ㅇ_ㅇ 알겠다고 쭈그리되잇음 그 뒤로 정도 하루걸러 하루씩 불러내서 계속 육노예로 쓰는거임 헉헉;;; 생각보다 헐렁하네 윤이말구 다른 사람이랑 한 적잇냐구 ㅈㄴ 괴롭히구 동시에 조건을 내거는거임~ 딱 일주일만 놀아주면 암말 없이 너 놔주고 약점도 파기하겟다구~ ㅋ 대신 윤이한테 본인 입으로 사정 다 설명하구 어디어케 당햇는지 말 할 수 잇으면 중간에라도 놔주겟다구 하자 ㅋ 정도는 얌전히 일주일동안 놀아줄지 윤이한테 설명할지...ㅎㅎ 근데 솔찍히 둘 다 진짜 놔준다는 보장이 없기 땜시 일단 얌전히 어울려주면서 모브들 잡아처넣을 판을 짜는게 맞을듯... 근데 둘 다좋앙 ㅋ 앙앙 어쨋든 글케 엉망진창 당하고나면 정도가 아무리 괜찮은척 해두 윤이 앞에서 힘들어 하는거 다 티날듯......... 윤이 가슴에 안겨서 우는 정도 보고싶누,,,, 그리고 윤이 빡돌아서 정도 몰래 모브들 손봐주고 돌아오면 될듯 ㅎㅎ